블로그를 만들었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
이글루는 이번 주 글을 루틴처럼 남긴다는 뜻입니다
이글루는 얼음으로 지은 집인데, 안에 들어가면 따뜻합니다. 글쓰기도 비슷합니다. 혼자 빈 화면을 마주하면 춥지만, 같은 시간에 같이 쓰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시간이 견딜 만해집니다.
대단한 글을 쓰자는 모임이 아닙니다. 마감이 있고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면 결국 쓰게 된다는 것, 그거 하나에 기대는 모임입니다. 그렇게 열 주가 지나면 잘 썼든 못 썼든 10편이 남습니다.
글쓰기만 하세요.
기록은 이글루가 할게요.
글을 남기면 제출과 출석, 10주 동안의 진행 상황이 한곳에 쌓입니다.
글 제출 기록
제목과 링크를 남기거나 글을 직접 쓰면 주차별 기록으로 쌓입니다.
토요일 출석 기록
매주 모임 참석 여부와 자주 참여하는 시간을 한곳에서 확인합니다.
10주 진행률
몇 주를 채웠고 얼마나 이어 썼는지 보여줘 다음 한 편을 계속 쓰게 합니다.
내가 쓴 글
지난 주차에 제출한 링크와 직접 쓴 글을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FOR YOU
이런 사람과 잘 맞아요
잘 쓰기보다 일단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
혼자 쓰면 미루지만 같이하면 쓰게 되는 사람
내 생각을 10편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
참여부터 10편 완성까지
참여 → 매주 글 작성 → 제출 → 함께 공유 → 10주 동안 10편 완성
기수에 참여합니다
한 기수는 10주입니다. 함께 쓸 사람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한 주 동안 글을 씁니다
주제는 자유입니다. 분량 제한도 없습니다. 무엇을 쓸지는 각자 정합니다.
쓴 글을 제출합니다
늘 쓰던 곳의 링크를 남기거나 이글루에 직접 쓴 글을 토요일 새벽 3시까지 냅니다.
토요일 오전에 모입니다
온라인으로 모여 각자 쓴 글을 이야기합니다. 정오쯤 끝납니다.
10주 뒤 10편을 완성합니다
제출과 모임을 반복하면 잘 썼든 못 썼든 내 생각을 담은 10편이 남습니다.
2,000원은 매주 내는 참가비가 아닙니다. 글을 제출하지 못한 주에만 미제출금 2,000원을 내며, 모인 금액은 오프라인 모임비 등 공동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서로 느슨해지지 않으려고 두는 장치입니다.
BADGE COLLECTION
꾸준히 쓸수록 새로운 칭호가 열려요.
빠르게 쓰는 사람만이 아니라, 꾸준히 쓰고 다시 돌아오는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꾸준한 건축가
글을 3주 연속 제출
첫눈 건축대
토요일 08:00 모임 참석
돌아온 펭귄
쉬어도 다시 글을 제출
토요일 문지기
모임에 3주 연속 참석
